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검찰, 언론사주 13명 등 기소
    • 입력2001.09.04 (11:47)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구속 수감 중인 언론사주 3명을 포함 6개 언론사의 관계자 13명과 법인 6곳을 오늘 오전 일괄 기소했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 등은 구속 기소됐고 조선, 동아, 중앙, 한국, 대한매일, 국민 등의 6개 법인과 관계자 10명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조세포탈혐의 액수는 63억원, 횡령액수는 45억원이고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은 조세포탈이 43억, 횡령이 18억원,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은 조세포탈이 25억, 횡령이 7억원입니다.
    구속된 사주들의 기소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구속영장 단계에 비해 조세 포탈 또는 횡령 액수가 개인별로 많게는 5억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불구속 기소된 법인의 경우 조선일보는 12억원, 동아일보는 5억 8천만원, 국민일보는 4억여원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앙일보는 7억 6천만원을 탈세하고 95년도 회계장부를 파기한 혐의 등이고 한국일보는 6억 8천만원을 탈세하고 결손금 56억원을 과대계상했으며 대한매일의 경우는 결손금 10억원을 과대계상한 혐의 등입니다.
    검찰은 지난 6월 국세청이 고발한 관계자 가운데 혐의사실이 없는 대한매일 김행수 상무를 오늘 기소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당초 고발이 되지 않았던 대한매일 김문진 전 전무와 대한매일 사업지원단과 관련해 24억원의 탈세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세무사 김 모씨가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을 오늘 기소대상에서 제외했으나, 김 주필을 소환 조사하기 위해 변호인 등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검찰, 언론사주 13명 등 기소
    • 입력 2001.09.04 (11:47)
    단신뉴스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구속 수감 중인 언론사주 3명을 포함 6개 언론사의 관계자 13명과 법인 6곳을 오늘 오전 일괄 기소했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 등은 구속 기소됐고 조선, 동아, 중앙, 한국, 대한매일, 국민 등의 6개 법인과 관계자 10명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조세포탈혐의 액수는 63억원, 횡령액수는 45억원이고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은 조세포탈이 43억, 횡령이 18억원,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은 조세포탈이 25억, 횡령이 7억원입니다.
구속된 사주들의 기소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구속영장 단계에 비해 조세 포탈 또는 횡령 액수가 개인별로 많게는 5억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불구속 기소된 법인의 경우 조선일보는 12억원, 동아일보는 5억 8천만원, 국민일보는 4억여원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앙일보는 7억 6천만원을 탈세하고 95년도 회계장부를 파기한 혐의 등이고 한국일보는 6억 8천만원을 탈세하고 결손금 56억원을 과대계상했으며 대한매일의 경우는 결손금 10억원을 과대계상한 혐의 등입니다.
검찰은 지난 6월 국세청이 고발한 관계자 가운데 혐의사실이 없는 대한매일 김행수 상무를 오늘 기소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당초 고발이 되지 않았던 대한매일 김문진 전 전무와 대한매일 사업지원단과 관련해 24억원의 탈세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세무사 김 모씨가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을 오늘 기소대상에서 제외했으나, 김 주필을 소환 조사하기 위해 변호인 등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