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대사관에 제출하는 비자 신청 서류를 전문적으로 위조해 1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미혼 여성과 무직자 등 비자 발급 부적격자들에게 한 사람에 수백만 원씩의 수수료를 받고 비자를 받는 데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준 인천시 연수동 28살 정모 씨 등 3명을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9년 3월부터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재직증명서를 발급하거나 여행객들이 여행사에 제출한 주민등록등본을 컬러 복사하는 등의 수법으로 서류를 위조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위조한 서류가 조기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에도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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