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국회 고위직을 사칭해 백화점 상품 판매 코너에 입점시켜 주겠다고 속여 1억여 원을 가로챈 서울 봉천동 44살 신모 씨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50살 최모 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을 국회의장 특별보좌관이면서 모 백화점 부사장의 조카라고 속여 굴비 납품업체 이사인 주모 씨에게 백화점 본점 등 5개 점의 굴비 판매 코너에 입점시켜 주겠다며 로비 자금으로 7천여만 원을 받아챙기는 등 지금까지 3명으로부터 1억 4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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