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북한 주민들은 최근 춘궁기를 맞아 가장 힘든 식량난을 겪고 있으며 수백만명이 풀잎과 옥수수 줄기 등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CNN은 유엔 세계식량계획의 평양 주재 대표인 데이비드 모튼의 성명을 인용해 2천300만 북한주민 대부분이 오는 6월 여름철 채소와 감자가 나올때까지는 기대할수 있는 식량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CNN은 이어 북한의 비축식량이 이달초에 거의 고갈됐으며 대부분의 북한주민들은 각자 모든 대처방법을 동원해 생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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