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조타수'였던 임동원 통일부 장관이 물러나게 돼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중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홍콩 신문들이 논평했습니다.
홍콩의 일간 명보는 임장관이 '햇볕정책의 전도사'로서 남북정상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등을 성사시킨 주역이지만 국회의 불신임 표결로 퇴진하게 돼 김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해 온 햇볕정책이 이름만 남고 실체가 없어지게 됐다고 논평했습니다.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도 해임 건의안의 통과로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던 햇볕정책이 큰 타격을 입는 등 김대통령의 대북정책이 뜻밖의 암초에 걸리게 됐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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