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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미터기 조정 대혼란 정상 되찾아
    • 입력2001.09.04 (15:2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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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미터기 조정 대혼란 정상 되찾아
    • 입력 2001.09.04 (15:21)
    단신뉴스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까지도 혼란이 이어졌던 서울시내 택시 미터기 조정 작업이 '과징금 부과를 유예하겠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나온 뒤 차차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택시 미터기를 조정, 검사하는 서울 양재동 서울시 품질 시험소는 오늘 오전 택시회사 관계자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 미터기를 조정받지 못한 택시에 대해서도 과징금 부과를 당분간 유예하겠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젯밤부터 시험소 앞에서 거세게 항의를 벌였던 2천여 대의 택시 운전자 가운데 상당수가 서울시 발표 이후 되돌아갔고 나머지 택시 운전자들도 서울 양재동과 도봉동 2곳에 있는 미터기 검사소에서 큰 혼잡없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시 품질 시험소에는 어젯밤 늦게까지 검사를 받지 못해 대기표를 받은 택시 기사 천2백 명과 오늘 새벽부터 기다린 택시 기사 천여 명이 서로 먼저 검사를 받게 해달라며 심한 몸싸움을 벌여 정오까지 작업이 중단됐고 경찰병력 1개 중대가 투입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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