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10대 소녀들을 고용해 윤락을 강요하고 금품까지 빼앗은 다방 업주 27살 김모 씨 등 두 명에 대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에 속칭 '티켓다방'을 차려놓고 16살 이모 양 등 미성년자 7명을 고용해 한 시간에 2만 원씩을 받고 손님들과 술자리나 윤락 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각과 결근 등을 이유로 이 양 등으로부터 모두 19차례에 걸쳐 5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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