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상북도에서는 콜레라 환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됨으로써 경북지역의 콜레라 환자 수는 지금까지 모두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오늘 설사환자 45명을 검사한 결과 영천의 식당 종업원 37살 최모 여인 등 13명이 콜레라 환자로 추가로 밝혀졌으며 음성반응자를 제외한 13명에 대해서는 아직 격리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역학조사반은 경북지역의 콜레라 발생은 문제가 된 영천의 식당 종업원들이 음식물을 오염시켜 전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지하수 오염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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