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어머니 회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음란 전화를 해온 학부형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풍납동 40살 강모 씨에 대해 성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4월 중순쯤 부인을 통해 자신의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 어머니 단체 회원들의 연락처를 입수한 뒤 31살 이모 씨 등 학부형 15명을 상대로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음란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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