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오늘 마약 밀수 정보제공자에 대한 포상금 인상등 마약 밀수 방지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관세청은 우선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여객기 가운데, 매일 한편씩을 무작위로 추출해, 승객 전원에 대해 X-레이 등을 이용한 휴대품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약 밀수범 관련 정보 제공자에 대한 포상금 최고 한도를 2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5배나 올렸습니다.
관세청은 아울러 마약전담과를 실시하고, 전국 세관에 마약전담 여행자 정보분석팀등, 전담 조직을 설치해, 마약단속 업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과 태국 등에 관세관을 파견해, 국제 마약밀수 정보를 수집토록 하고, 미국 마약청 등에 직원을 파견해, 마약 단속과 관련된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관세청에 적발된 밀수 마약류는 천 3백억여원어치인 5만 3천여그램으로, 지난 99년 한해동안 적발된 양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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