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상북도에서 콜레라 환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돼 전국의 콜레라 환자수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오늘 설사환자 45명을 검사한 결과 영천의 식당 종업원 37살 최모 여인 등 13명이 콜레라 환자로 추가로 밝혀졌으며 아직 13명에 대해서는 격리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북지역 콜레라 환자는 21명으로 늘어났고 지난달 29일 발생한 울산지역의 콜레라 환자 한명을 포함해 전국의 콜레라 환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역학사반은 경북의 콜레라 발생은 문제가 된 영천의 식당 종업원들이 음식물을 오염시켜 전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지하수 오염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2차 전염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설사환자들은 반드시 신고해 주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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