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30대 주부가 대낮에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태아와 함께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시 내방동 38살 이모 씨 집에 강도가 들어 이 씨의 부인 35살 박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임신 8개월째인 박 씨는 온몸을 흉기에 찔린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늘 오후 2시쯤 태아와 함께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물품이 없고 박 씨가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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