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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두희는 미군 정보요원
    • 입력2001.09.04 (17:00)
뉴스 5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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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백범을 시해한 안두희가 미군 정보요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사실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입수해 공개한 미 육군정보국의 기밀문건에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나신하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앞장섰던 김 구 선생에게 총을 겨눈 육군소위 안두희가 주한미군 방첩대 정보원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48년 하반기까지 우리나라에서 미군 정보장교로 일했던 조지 실리 소령이 백범 암살 사흘 뒤인 49년 6월 29일 작성한 미국 육군정보국 보고서를 국사편찬위원회가 입수하면서 밝혀졌습니다.
    실리 소령은 이 보고서에서 안두희가 CIC로 불리우는 미군 방첩대 정보원이었으며 나중에는 요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태균(서울대 국제지역원 교수): 김 구의 암살사건과 미국의 정보기관이 어떠한 식으로든지 관계가 있었다라고 하는 가능성을 좀 밝힐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또 안두희는 염동진이 이끄는 극우 반공테러단체의 백의사의 열성단원이었고 백의사는 장덕수와 여운형의 암살에도 개입됐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장덕수와 여운형의 암살 배후로 김구 선생이 지목되어 왔지만 이 보고서는 정반대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백의사는 지난 46년 평양역에 폭탄을 투척해 김일성 암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공개됨에 따라 백범 암살 배후에 미국이 있을 것이라는 그 동안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 안두희는 미군 정보요원
    • 입력 2001.09.04 (17:00)
    뉴스 5
⊙앵커: 백범을 시해한 안두희가 미군 정보요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사실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입수해 공개한 미 육군정보국의 기밀문건에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나신하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앞장섰던 김 구 선생에게 총을 겨눈 육군소위 안두희가 주한미군 방첩대 정보원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48년 하반기까지 우리나라에서 미군 정보장교로 일했던 조지 실리 소령이 백범 암살 사흘 뒤인 49년 6월 29일 작성한 미국 육군정보국 보고서를 국사편찬위원회가 입수하면서 밝혀졌습니다.
실리 소령은 이 보고서에서 안두희가 CIC로 불리우는 미군 방첩대 정보원이었으며 나중에는 요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태균(서울대 국제지역원 교수): 김 구의 암살사건과 미국의 정보기관이 어떠한 식으로든지 관계가 있었다라고 하는 가능성을 좀 밝힐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또 안두희는 염동진이 이끄는 극우 반공테러단체의 백의사의 열성단원이었고 백의사는 장덕수와 여운형의 암살에도 개입됐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장덕수와 여운형의 암살 배후로 김구 선생이 지목되어 왔지만 이 보고서는 정반대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백의사는 지난 46년 평양역에 폭탄을 투척해 김일성 암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공개됨에 따라 백범 암살 배후에 미국이 있을 것이라는 그 동안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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