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언론사 탈세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구속수감중인 언론사 사주 3명을 포함해 6개 언론사의 관계자 13명과 법인 6곳을 오늘 오전 일괄 기소했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 등은 구속기소됐고 조선, 동아, 중앙, 한국, 대한매일, 국민들의 6개 법인과 관계자 10명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조세포탈 혐의 액수는 63억원, 횡령액수는 45억원이고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은 조세포탈이 43억원, 횡령이 18억원,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은 조세포탈이 25억, 횡령이 7억원입니다.
구속된 사주들의 기소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구속영장 단계에 비해서 조세포탈 또는 횡령액수가 개인별로 많게는 5억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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