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보물선 인양추진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삼해인더스와 G&G그룹의 이용호 회장이 횡령과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전격 구속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용호 회장이 수백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리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확인하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증권거래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99년 자신이 인수한 KEP전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투자한 증자대금 240여 억원을 빼돌려 개인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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