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상북도에서 오늘 콜레라 환자가 13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2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콜레라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경상북도에서는 콜레라 환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경북의 콜레라 환자 수는 모두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오늘 설사 환자 45명을 검사한 결과 영천의 식당 종업원 37살 최 모 여인 등 13명이 콜레라 환자로 추가로 밝혀졌으며 아직 13명에 대해서 격리 검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부터 지금까지 확인된 콜레라 환자는 경주에 11명, 영천시 8명, 영덕군에서 2명 그리고 울산의 1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중앙역학조사반은 경북지역의 콜레라 환자 발생은 문제가 된 영천의 식당 종업원들이 음식물을 오염시켜 전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지하수 오염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콜레라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 가운데 2차 감염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밝히고 특히 지난달 25일을 전후해 영천식당을 이용한 사람에 대해서는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지역의 콜레라는 지난달 29일 울산에서 발생한 콜레라 환자와는 감염경로가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뉴스 정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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