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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미터기 조정작업 차질로 대혼란
    • 입력2001.09.04 (17:00)
뉴스 5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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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택시 미터기 조정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운전사들은 물론 시민들이 오늘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는 미터기 검사를 먼저 받게 해 달라며 심한 몸싸움까지 벌여서 작업시간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김대홍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양재동 일대 이면도로가 차량들로 꽉 막혔습니다.
    경찰이 교통단속에 나서 보지만 속수무책입니다.
    미터기를 검정받으려는 택시들이 오전 일찍부터 한꺼번에 몰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미터기를 검사 조정하는 서울시 품질시험소 정문 앞은 성난 택시운전사들로 오전 내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서로가 먼저 검사를 받으려는 일부 택시운전사들은 시험소 안까지 점령해 무법천지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다급해진 시험소측의 요청으로 경찰 1개 중대가 투입됐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서울시도 오전 내내 택시업계 대표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태수습에 나섰습니다.
    택시 미터기를 검정받지 못한 차량에 대해서도 당분간 단속을 유예한다는 공고가 발표돼서야 일부 운전자들은 되돌아갔고 나머지 운전자들도 차례를 기다리며 검사를 받았습니다.
    택시요금만 인상한 뒤 안일하게 대처한 서울시와 서로 먼저 검사를 받으려는 일부 택시운전사들의 이기심 때문에 오늘 검사는 예정보다 세 시간이나 늦은 정오부터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 택시미터기 조정작업 차질로 대혼란
    • 입력 2001.09.04 (17:00)
    뉴스 5
⊙앵커: 택시 미터기 조정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운전사들은 물론 시민들이 오늘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는 미터기 검사를 먼저 받게 해 달라며 심한 몸싸움까지 벌여서 작업시간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김대홍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양재동 일대 이면도로가 차량들로 꽉 막혔습니다.
경찰이 교통단속에 나서 보지만 속수무책입니다.
미터기를 검정받으려는 택시들이 오전 일찍부터 한꺼번에 몰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미터기를 검사 조정하는 서울시 품질시험소 정문 앞은 성난 택시운전사들로 오전 내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서로가 먼저 검사를 받으려는 일부 택시운전사들은 시험소 안까지 점령해 무법천지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다급해진 시험소측의 요청으로 경찰 1개 중대가 투입됐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서울시도 오전 내내 택시업계 대표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태수습에 나섰습니다.
택시 미터기를 검정받지 못한 차량에 대해서도 당분간 단속을 유예한다는 공고가 발표돼서야 일부 운전자들은 되돌아갔고 나머지 운전자들도 차례를 기다리며 검사를 받았습니다.
택시요금만 인상한 뒤 안일하게 대처한 서울시와 서로 먼저 검사를 받으려는 일부 택시운전사들의 이기심 때문에 오늘 검사는 예정보다 세 시간이나 늦은 정오부터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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