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충남 부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집단 식중독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군은 어제도 학생 27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등 지금까지 부여읍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3백여 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3명이 입원하고 15명이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자가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와 부여군은 학생들이 지난 달 28일 낮에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뒤 이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는 점으로 미뤄 급식에 의한 식중독이 아닌가 보고 먹다 남긴 음식물과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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