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오늘 장쩌민 중국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사일 발사실험 유예방침을 고수할 것임을 천명했다고 중국측 대표단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위협을 거론하며 미사일 방어망 구축의 당위성을 해명하려는데 대해 비난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두 정상은 또 외교정책 부문에서 광범위한 대화를 가졌으며 장 주석은 대외관계의 다각화를 추구하는 북한측의 정책노선에 대해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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