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과 관련해 오늘 구속수감 중인 언론사주 3명등 13명과 6개 언론사를 일괄 기소했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조세포탈 63억원,횡령 45억원,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은 조세포탈 43억원,횡령 18억원,그리고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은 25억원의 조세를 포탈하고 7억원을 횡령한 혐의등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법원은 곧바로 사건을 언론사별로 4개 형사합의부에 배당해 심리가 조속히 이뤄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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