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앵커: 이한동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과 청와대 비서진, 또 민주당 고위 당직자들이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3명의 언론 사주 등 관계자 13명과 6개 언론사가 일괄 기소됐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쌀 증산정책을 포기하고 추곡수매가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백범 김 구 선생을 시해한 안두희 씨가 해방 후 CIC로 불리는 미군 방첩대 요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에 따라 대대적인 당정개편을 단행한다는 방침 아래 인선 구상에 착수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 오늘 예정됐던 국무회의와 경제장관 오찬 간담회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당정개편 시기와 관련해 상황이 갑작스럽게 전개될 시간이 필요하지만 국정운영에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되고 정기국회가 개회 중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주 안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당정개편에서 내각은 임동원 장관과 자민련 소속 각료를 포함한 중폭 이상 규모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과 8명의 수석비서관들도 오늘 수석회의를 마친 뒤에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한광옥 비서실장은 임 장관 해임안 가결에 대해서 청와대 비서실도 책임이 큰 부분을 통감한다면서 이 시기에 대통령께 재신임을 묻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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