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콜레라 환자 14명이 오늘 추가로 확인돼서 지금까지 콜레라에 감염된 환자가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설사 환자 등 100여 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콜레라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오늘 경북 영천시와 경주시에서 각각 6명과 8명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로 콜레라 환자로 확인된 사람들은 이번 콜레라가 처음으로 확인된 경북 영천에 있는 국도변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과 이곳에서 지난달 말 계모임을 가진 인근지역 주민들입니다.
보건 당국은 그러나 콜레라 유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47명이나 돼서 이들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감염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콜레라 유사증세 환자는 경주시가 28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영천시 13명, 영덕군 3명, 대구시 2명, 영주시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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