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내년부터 쌀 증산정책을 포기합니다.
이와 함께 쌀 재고가 계속 누적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논을 다른 작목으로 전작하거나 휴경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는 생산조정제를 도입해 직접적인 쌀 감산정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오늘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4년 WTO 쌀 재협상에 대비한 쌀산업 중장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휴경논의 생산을 유도하는 등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증산정책을 포기하고 미질 중심의 신품종을 개발하고 벼품종 보급체계를 다수 확정해서 고품질 품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미질이 높은 쌀은 추곡수매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매등급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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