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김호일 의원의 의원직 상실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김 의원의 부인 이 모씨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부인 이 모씨를 상대로 오늘 상고심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었으나 뚜렷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갑자기 재판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부인 이 씨의 형량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에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던 김호일 의원은 당분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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