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지방대학 총장들이 오늘 비수도권 대학 육성 특별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소식 대구에서 전하고, 충주, 춘천으로 이어집니다.
⊙앵커: 대구입니다.
위기에 처한 전국의 비수도권 대학들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권역 총장 20여 명이 비수도권 대학 육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성은 기자입니다.
⊙기자: 인재유출과 극심한 취업난 등 위기에 처한 전국 비수도권 대학들이 한데 똘똘 뭉쳤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7개 권역 21개 대학 총장들이 비수도권 대학 육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해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윤덕홍(비수도권대학 육성 특별위 대표): 우리들의 자구노력이 아무리 지속이 되더라도 사회 구조상 곤란한 문제가 있으니까 그래서 지역대학을 지방 정부가 살리면 지역 경제가 아울러 활성화된다.
⊙기자: 이 법안의 골자는 먼저 비수도권 대학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육성지원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대통령 소속의 비수도권 대학 육성위원회를 설치해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교육부 장관은 비수도권 대학 육성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국가나 사업주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졸업생 수에 비례해 신규인력을 균등하게 채용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양형일(조선대 총장):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강력하게 이 법안이 반드시 차제에 입법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기자: 비수도권 대학들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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