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이 관보에 공고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개척해주기 위해 다음달 부터 사회복지법인이나 장애인단체의 의뢰를 받아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배전반,면장갑, 문구류 등 장애인들이 만든 제품을 관보에 공고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장애인생산품을 관보에 공고하게되면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쉽게 구매하게돼 지난 98년 한해동안 9억여원에 그쳤던 관청의 장애인 물품 구입이 올해는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장애인들이 지속적인 일자리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조달물품 가운데 장애인생산품을 일정비율 의무적으로 구매하게 하는 장애인생산품 발주지정제도를 도입,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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