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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사냥꾼 이용호 전격 구속
    • 입력2001.09.04 (21:00)
뉴스 9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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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공격적인 M&A와 보물선 인양사업 추진으로 화제가 됐던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이 전격 구속됐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에 쓰여야 할 투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인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M&A의 귀재인가 구조조정의 전문가인가.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삼애 인더스 이용호 회장이 오늘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회장에게는 수백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린 횡령혐의와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KP 전자 등 부실기업을 인수해 유상 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자금 451억원을 빼돌렸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을 한다며 끌어모은 투자금이 회장 개인의 채무변제나 주식투자 등 엉뚱한 곳에 사용됐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해 앞바다의 보물선 인양설과 관련해서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가 조작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모 신용금고 회장에게 사업추진정보를 미리 건네줘 154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IMF 이후 난립하고 있는 이른바 구조조정 전문업체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 회장과 비슷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포착하고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 기업 사냥꾼 이용호 전격 구속
    • 입력 2001.09.04 (21:00)
    뉴스 9
⊙앵커: 공격적인 M&A와 보물선 인양사업 추진으로 화제가 됐던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이 전격 구속됐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에 쓰여야 할 투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인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M&A의 귀재인가 구조조정의 전문가인가.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삼애 인더스 이용호 회장이 오늘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회장에게는 수백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린 횡령혐의와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KP 전자 등 부실기업을 인수해 유상 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자금 451억원을 빼돌렸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을 한다며 끌어모은 투자금이 회장 개인의 채무변제나 주식투자 등 엉뚱한 곳에 사용됐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해 앞바다의 보물선 인양설과 관련해서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가 조작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모 신용금고 회장에게 사업추진정보를 미리 건네줘 154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IMF 이후 난립하고 있는 이른바 구조조정 전문업체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 회장과 비슷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포착하고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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