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 남북간 직접 대화를 지지하며 2차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상회담과 연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잇따라 회동을 가진 장쩌민 주석은 중국 정부는 남북 대화의 지속과 관계개선을 지지하며 남북 정상회담은 아시아의 근본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주석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대내 관계를 확대하고 북남 관계를 개선하며 국제사회로부터 날로 많은 동정과 이해, 지지와 찬양을 받고 있는 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자: 장쩌민 주석은 또 쌀과 석유, 비료의 무상지원과 경제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일 위원장은 북중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사일 발사실험을 유예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현준(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체제 안정감을 더욱 느끼게 됨으로써 남북 대화에 자신있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자: 이번 정상회담으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재확인했고 북한은 남북, 북미 회담을 앞두고 중국과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다지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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