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부시 행정부가 북한과 조건없는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보스워스 전 주한대사가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종단철도 건설 사업도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보스워스 전 주한 대사는 부시 행정부가 출범 초기 공화당 내파들의 영향으로 다소 강경한 대북정책을 취했지만 이제 클린턴 행정부 시절의 포용정책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워스(전 주한대사):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클린턴 행정부의 정책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기자: 아울러 대북 대화와 관련해 부시 행정부가 내세웠던 모든 전제조건들도 완전히 사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스워스(전 주한대사): 부시 행정부가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자: 이 같은 변화 이유로는 포용정책이 가장 효과적인 대북정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한반도 종단철도 건설사업에 적극적인 만큼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보스워스(전 주한대사): 남북 종단 철도가 개성산업단지에 연결되면 남한에 많은 경제적 이익을 줄 것입니다.
⊙기자: 보스워스 전 주한대사는 이제 모든 것은 북한측에 달려 있다며 북한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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