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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주력만 남긴다
    • 입력2001.09.04 (21:00)
뉴스 9 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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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구조조정과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대의 적자기업에서 최고의 통신사업체로 변신한 프랑스 알카델사의 사례를 알아봅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고속 열차와 유람선, 발전기 심지어 포도주까지 프랑스의 알카텔사가 90년대 중반까지 생산했던 품목들입니다.
    지난 95년 알카텔은 프랑스 기업들 가운데 최대인 5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존립의 위기에서 신임경영진은 휴대폰과 인터넷 장비 등 정보통신 한 부문에만 집중하고 에너지와 방위산업 등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생존전략을 세워 이를 밀어붙였습니다.
    ⊙로랑 알카텔(기획부장):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고 정보통신회사를 인수해 업계 선두의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기자: 구조조정 과정에서 물러나게 된 직원에게는 개인특성에 맞춰 보상을 실시하는 한편 경영 상태의 호전에 따라 매년 신규고용을 늘렸습니다.
    또 직원 간 부서 간의 칸막이를 없애거나 투명한 유리창으로 바꾸는 등 팀웍 위주의 근무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알카텔은 현재 모뎀 등 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과 집중적인 투자가 적자기업을 전송시스템 세계 1위, 광섬유제조 세계 2위로 이끈 열쇠가 된 것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프랑스, 주력만 남긴다
    • 입력 2001.09.04 (21:00)
    뉴스 9
⊙앵커: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구조조정과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대의 적자기업에서 최고의 통신사업체로 변신한 프랑스 알카델사의 사례를 알아봅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고속 열차와 유람선, 발전기 심지어 포도주까지 프랑스의 알카텔사가 90년대 중반까지 생산했던 품목들입니다.
지난 95년 알카텔은 프랑스 기업들 가운데 최대인 5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존립의 위기에서 신임경영진은 휴대폰과 인터넷 장비 등 정보통신 한 부문에만 집중하고 에너지와 방위산업 등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생존전략을 세워 이를 밀어붙였습니다.
⊙로랑 알카텔(기획부장):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고 정보통신회사를 인수해 업계 선두의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기자: 구조조정 과정에서 물러나게 된 직원에게는 개인특성에 맞춰 보상을 실시하는 한편 경영 상태의 호전에 따라 매년 신규고용을 늘렸습니다.
또 직원 간 부서 간의 칸막이를 없애거나 투명한 유리창으로 바꾸는 등 팀웍 위주의 근무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알카텔은 현재 모뎀 등 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과 집중적인 투자가 적자기업을 전송시스템 세계 1위, 광섬유제조 세계 2위로 이끈 열쇠가 된 것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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