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10월과 12월 예정됐던 축구대표팀의 A매치 일정이 전면 재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독일의 본선직행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11월 상암경기장 개장경기를 다른 팀으로 대체하고 10월 친선경기도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표팀의 A매치 전면 재조정은 독일과 잉글랜드전이 결정적인 불씨가 됐습니다.
독일이 잉글랜드에 지면서 본선직행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11월로 예정된 독일과의 상암경기장 개장 경기가 어렵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독일 대신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나 유력한 팀들과 A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일단 본선진출이 확정된 폴란드와 본선의 가능성이 높은 포르투갈, 스웨덴, 잉글랜드 등과 접촉하기로 했습니다.
평가전이 가능한 세 팀을 초청해 11월 8일 전주, 11일 상암동, 14일 광주에서 월드컵 경기장 개장경기로 치른다는 계획입니다.
협회는 또 유럽의 벽을 넘기 위해 앞으로의 A매치를 유럽팀 중심으로 재조정하기로 했습니다.
12월로 예정된 미국과의 평가전은 이 때문에 미국의 본선 진출과는 상관없이 유럽팀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허정무(KBS축구 해설위원): 역시 유럽팀하고의 경기, 강한 팀하고의 경기를 통해서 경기력 향상이라든가 전력향상을 꾀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기자: 10월로 예정됐던 아프리카팀과의 평가전도 남아공 등이 2진급 명단을 통보해 옴에 따라 전면 취소했습니다.
대표팀은 이들과의 평가전에서 큰 소득이 없을 것으로 보고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는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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