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지난 해 말 파산한 재일한국인 신용조합인 도쿄쇼긴의 전 지점장 50살 최진명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고객이 맡긴 예금 7천5백만엔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최근 도쿄쇼긴의 김성중 전 이사장이 경리 조작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이 일본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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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검찰, 도쿄쇼긴 전 지점장 횡령혐의 구속
입력 2001.09.04 (22:09)
단신뉴스
도쿄 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지난 해 말 파산한 재일한국인 신용조합인 도쿄쇼긴의 전 지점장 50살 최진명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고객이 맡긴 예금 7천5백만엔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최근 도쿄쇼긴의 김성중 전 이사장이 경리 조작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이 일본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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