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대학입학을 포기하고 자신의 간을 이식수술한 오강민 군이 본인이 원할 경우 내년에 고려대에 특별입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오군이 올해 고려대 인문학부에 합격한 실력이 인정되고 오군의 효심이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본인이 응시하면 내년도에 효행자 특별전형으로 합격시키고 장학금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고려대,간이식 오군 내년 입학시키기로
입력 1999.04.28 (15:55)
단신뉴스
간경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대학입학을 포기하고 자신의 간을 이식수술한 오강민 군이 본인이 원할 경우 내년에 고려대에 특별입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오군이 올해 고려대 인문학부에 합격한 실력이 인정되고 오군의 효심이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본인이 응시하면 내년도에 효행자 특별전형으로 합격시키고 장학금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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