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달말 유엔총회에서 한미정상회동을 갖고 대북정책 등 양국간 외교현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동안 뉴욕에서 부시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지난 3월 워싱턴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대북정책 전반에 관한 양국간 입장을 폭넓게 논의한 바 있으며 다음달에도 서울에서 다시 회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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