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검 특수부는 지난 해 말 파산한 재일한국인 신용조합 도쿄쇼긴의 전 지점장 최진명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오늘 구속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구속된 최씨가 고객이 맡긴 예금 7천500만 엔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쿄쇼긴 파산과 관련해 최근 김성중 전 이사장이 부정한 경리 조작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이 일본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끝)
일본 검찰, 도쿄쇼긴 전 지점장 횡령혐의 구속
입력 2001.09.04 (22:19)
단신뉴스
도쿄 지검 특수부는 지난 해 말 파산한 재일한국인 신용조합 도쿄쇼긴의 전 지점장 최진명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오늘 구속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구속된 최씨가 고객이 맡긴 예금 7천500만 엔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쿄쇼긴 파산과 관련해 최근 김성중 전 이사장이 부정한 경리 조작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이 일본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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