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가 한달간의 여름 휴회를 마치고 상원 법사위원회와 예산위원회를 시작으로 오늘 개회됐습니다.
미 의회는 상원에 이어 내일 하원도 잇따라 개회를 하게 됨에 따라 이번주부터 예산안과 교육개혁안, 선거자금법안과 군개혁안 등 계류법안과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합니다.
그러나 하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과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이 예산안을 포함해 미사일방어체제 추진과 군 개혁안 등 쟁점 법안을 둘러싸고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려 이달 국회운영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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