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재닛 리노 여사가 오늘 차기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재선을 노리는 젭 부시 현 지사와의 맞대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대선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재개표 소동으로 미국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플로리다는 내년 중간선거에서도 뜨거운 관심 지역으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리노 전 장관의 게리 배런 보좌관은 선거자금 모금 계좌를 개설하기 위한 서류를 주 선거관리국에 접수시킨 것은 그녀의 주지사 선거 출마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리노 전 장관이 지난 주말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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