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법원은 오늘 아동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성직자의 고해성사를 비밀에 부친 로마 가톨릭 주교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지난해 10월 아동들을 성폭력한 혐의로 18년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르네비세이 신부사건과 관련해 바이요 교구의 피에르 피캉 주교에게 3개월간의 집행유예와 함께 상징적 벌금인 1달러씩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피캉 신부는 그동안 고해성사의 신성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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