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 비상대책위원회는 반도체 빅딜과 관련해 현대와 LG가 합의한 고용보장안에 불복해 청주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61%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서울본사와 구미공장을 제외한 채 비대위가 어제 부터 청주사업장의 생산직과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투표에서는대상자 6천83명 가운데 91%인 5천533명이 투표해 찬성 3천367표, 반대 2천117표, 무효 49표로 가결됐습니다.
비대위는 그러나 곧 바로 파업에 돌입하기 보다는 회사측과 먼저 대화를 모색할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는 최근 빅딜협상 타결과 함께 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인사담당임원,LG반도체 노조대표 등 3자가 고용보장에 대해 합의하자 `비대위를 배제한 채 진행된 주식양수도 협상과 고용보장합의는 인정할 수 없다`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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