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께서 만일 복권에 당첨돼 10억 원이 넘는 돈을 받는다면 지금의 일을 계속하시겠습니까?
복권으로 떼돈을 번 뒤에도 식당 종업원 일을 고집하는 사람의 이야기, 정수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인터뷰: 진짜 백만장자인 바돌라토 씨가 일어나겠습니다.
⊙기자: TV 인기 프로그램에 초대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된 백만장자 식당 종업원입니다.
바돌라토 씨는 복권 사들이는 취미 덕에 세번째나 복권에 당첨된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입니다.
세 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모두 130만달러, 우리 돈으로 15억 원의 돈방석에 앉게 됐지만 여전히 식당 종업원으로 남기를 고집합니다.
그가 하루 14시간씩 일하는 식당은 그를 보러온 손님들로 늘 만원입니다.
⊙바돌라토(복권 당첨자): 놀기보다는 일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자: 바돌라토 씨에게 복권을 팔았던 가게 역시 백만장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토머스(복권 구입자): 백만 달러를 벌면 빚부터 갚을 생각이에요.
⊙기자: 바돌라토 씨가 말하는 복권당첨의 비결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행운의 열쇠고리입니다.
⊙바돌라토 씨 어머니: '엄마, 복권을 긁었더니 백만 달러에 당첨됐어요' 하는데 놀랐어요.
⊙기자: 바돌라토 씨는 복권으로 벌어들인 돈을 어머니의 식당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가족들과 나눠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네번째 복권당첨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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