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택수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회의가 전국 지구당별로 이른바 개혁위원 을 지정해 경찰, 세무, 위생, 소방 등의 민생 업무를 감시 감독하겠다는 것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위에 군림하겠다는 초법적이고 반민주적인 발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안대변인은 특히 국민회의가 친위부대를 전진배치해 공무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겠다는 것은 장기집권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불온한 저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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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여당 개혁위원 은 반민주적 발상
입력 1999.04.28 (16:08)
단신뉴스
한나라당 안택수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회의가 전국 지구당별로 이른바 개혁위원 을 지정해 경찰, 세무, 위생, 소방 등의 민생 업무를 감시 감독하겠다는 것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위에 군림하겠다는 초법적이고 반민주적인 발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안대변인은 특히 국민회의가 친위부대를 전진배치해 공무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겠다는 것은 장기집권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불온한 저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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