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운동법 이재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운동은 육체 건강은 물론 몸에 좋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정신까지 맑게 해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때문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최근 조깅을 시작한 이 직장인은 의욕만큼 몸이 따라오지 않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한진(직장인): 하루에 한 30분 정도 운동하는데 안 하던 운동을 했더니 몸살도 나고 발바닥이 많이 붓고 아프고 해서 왔습니다.
⊙기자: 비만이나 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김종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오래 걷는다던가 조깅을 하면 무릎 관절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수영이나 물 속에 걷는 운동이 더 효과적입니다.
⊙기자: 성인병 환자에게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당뇨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무리한 운동을 했다가는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하루 운동량은 200에서 300칼로리를 소모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줄넘기는 15분, 수영은 20분, 빨리걷기와 자전거는 1시간, 산책은 1시간 20분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기온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KBS뉴스 이재숙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