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가을 국내에서도 유명한 해외 스타들이 잇따라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원래 공연이 풍성한 가을이기도 하지만 월드컵을 대비한 시험무대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승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투명한 음색과 화려한 기타 연주로 지난 6, 70년대부터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호세 펠리치아노.
선천성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6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벌써 7번째 방문이지만 이번 무대에 거는 기대는 다릅니다.
⊙호셀 펠리아치노: 곡목을 아직 정하진 않았죠.
공연에서 즉흥적인 면을 살릴 예정입니다.
⊙기자: 오는 8일에는 전설적인 재즈 연주자 척 맨지오니가 두번째 내한공연을 하고 11일에는 천사의 화음을 자랑하는 아카펠라 재즈그룹인 리얼그룹이, 12일에는 올 봄 라틴열풍을 일으켰던 쿠바의 오마라가 다시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바네사메이도 크로스오버음악으로 오는 15일 무대에 섭니다.
계절적 이유도 있지만 월드컵 대회를 겨냥한 시험무대라는 분석입니다.
⊙이창주(공연기획사 빈체로 대표): 그 시점을 금년 하반기에서부터 이미 기획자 입장에서는 문화 월드컵이 시작됐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이제 기획이 많아진 것 같고요.
⊙기자: 해외 스타들의 잇딴 내한공연은 우리 음악시장이 그만큼 커지고 수요층도 두터워졌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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