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공연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호주머니 사정과는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공연들을 장혜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쾌한 손놀림과 강렬한 리듬에 절로 흥이 납니다.
낮시간을 이용한 틈새공연이지만 평균 3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립니다.
퍼포먼스에서 고전음악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데다 무료여서 인기만점입니다.
⊙홍정민(회사원): 일단 시원해요,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같은 것도.
⊙기자: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의 독창회 역시 공짜입니다.
목요일 저녁에 미술전시장을 찾는 이들은 누구나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에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가족 나들이객과 직장인들은 대환영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까지 하는 열성파도 많습니다.
⊙김규남(회사원): 아이들과 즐길 데가 마땅치 않은데 이런 데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 참 좋아요.
⊙김현정(로뎅 갤러리 공연기획자): 평균 한 300명 정도의 관람객이 찾게 되는데요.
다양한 연령층의 그런 관람객들이 오시게 되고 주로 가족이나 연인들이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기자: 마음에 여유를 갖고 조금만 부지런히 살피면 호주머니 사정과는 관계 없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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