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 허가를 받지 않거나 유통기한을 거짓으로 표기하는 등의 수법으로 불량 도시락을 만들어 대량으로 팔아온 도시락 제조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제조 허가를 받지 않고 도시락 등을 만들어 팔아온 서울 암사동 그린 출장부페 등 66개 도시락 제조 판매업소를 적발해 해당 허가기관에 행정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서울 암사동 그린 출장 부페 등 3개 업소는 식품제조 관련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도시락 등을 만들어 팔다 적발됐습니다.
서울 삼성동의 핫드림 산업 등 4개 업소는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임의로 연장한 도시락제품을 팔다 적발됐습니다.
이외에도 서울 거여동의 청솔식품 등 14개 업소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등을 전혀 표시하지 않은 도시락을 팔았고 서울 구의동 진성외식 산업 등 14개 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도시락을 만들어 팔다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최근 식중독 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도시락 제품 등 식품 제조 업소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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