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으로부터 총리직 유임을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한동 국무총리는 어제 대북 포용정책은 성공한 정책이라고 말해 잔류 의사를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총리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어제 오후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경기북부 11개 시,군의원 연찬회에 참석한 이한동 총리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는 전쟁 공포와 위험성에서 해방된 상태라며 그것만으로도 대북 포용정책은 성공한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임동원 장관 해임안 가결과 관련해 평양에서 어설픈 짓을 한 단체는 엄단하면 되고 대화는 계속해 전쟁을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고 말해 해임안 통과에도 찬성하지 않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총리는 그러나 자신의 거취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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