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경제 성장률이 1.1%에 그치고 연간 성장률도 2.7%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후 내수가 크게 감소한데다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으로 실물 경제의 둔화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4분기 성장률도 기술적 반등에 불과한 수준인 3.1%에 그치고 저성장추세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내년 상반기 성장률도 4%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하반기에는 수출과 내수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4.9%의 성장률을 기록해 2002년 한해 성장률은 4.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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