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경북지역 콜레라 감염 경로 추적
    • 입력2001.09.05 (09:30)
930뉴스 2001.09.0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까지 경북지역에서 콜레라 환자 21명이 확인됨으로써 전국의 콜레라 환자는 이제 울산의 1명을 포함해서 모두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임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지역의 콜레라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는 역학 조사반은 먼저 콜레라에 감염된 식당 종업원들에 의해 전염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식당 종업원들이 지난달 중순 생선회를 먹고 설사증세를 보인 사실이 있는 데다 종업원 2명이 콜레라 환자로 판명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업원들의 정확한 발병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양병국(보건복지부 역학조사과장): 음식을 조리하기도 하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조리된 음식을 먹기도 하는 분들이라서 감염의 선후 관계를 다각적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역학조사반은 또 식당 음식물의 오염과 주변 지하수 등 급수시설의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25일을 전후해 경북 영천시 고경면 국도변에 25시 만남의 광장을 이용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 빠짐없이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콜레라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김태웅(경상북도 보건과장): 연막과 분무를 병행해서 이를 2회 이상 하고 있고 간이 급수시설을 포함한 수질에 대해서는 평소 잔류 염소량을 0.2ppm으로 하던 것을 0.4ppm으로 현재 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콜레라 환자가 경주와 영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21명이 콜레라 환자로 판명됨으로써 전국의 콜레라 환자는 모두 22명으로 집계됐고 50여 명이 의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호진입니다.
  • 경북지역 콜레라 감염 경로 추적
    • 입력 2001.09.05 (09:30)
    930뉴스
⊙앵커: 어제까지 경북지역에서 콜레라 환자 21명이 확인됨으로써 전국의 콜레라 환자는 이제 울산의 1명을 포함해서 모두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임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북지역의 콜레라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는 역학 조사반은 먼저 콜레라에 감염된 식당 종업원들에 의해 전염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식당 종업원들이 지난달 중순 생선회를 먹고 설사증세를 보인 사실이 있는 데다 종업원 2명이 콜레라 환자로 판명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업원들의 정확한 발병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양병국(보건복지부 역학조사과장): 음식을 조리하기도 하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조리된 음식을 먹기도 하는 분들이라서 감염의 선후 관계를 다각적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역학조사반은 또 식당 음식물의 오염과 주변 지하수 등 급수시설의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25일을 전후해 경북 영천시 고경면 국도변에 25시 만남의 광장을 이용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 빠짐없이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콜레라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김태웅(경상북도 보건과장): 연막과 분무를 병행해서 이를 2회 이상 하고 있고 간이 급수시설을 포함한 수질에 대해서는 평소 잔류 염소량을 0.2ppm으로 하던 것을 0.4ppm으로 현재 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콜레라 환자가 경주와 영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21명이 콜레라 환자로 판명됨으로써 전국의 콜레라 환자는 모두 22명으로 집계됐고 50여 명이 의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호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