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국립공원의 터널 통과문제로 3년동안 착공이 지연돼온 일산-퇴계원 외곽순환 고속도로 공사가 올해안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건설교통부는 북한산 국립공원의 터널신설에 대해 환경부와 논의를 끝냈다면서 용지보상 등 민원도 순조롭게 해결되고 있어서 올해안에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산-퇴계원 외곽순환도로는 98년에 착공될 예정이었지만 환경이 훼손된다며 의정부로 우회해야 한다는 환경단체 등의 반발로 공사가 지연돼 왔습니다.
문제가 됐던 송추-의정부 구간은 당초 설계대로 북한산 국립공원 북쪽부분에 4.6㎞의 터널을 뚫기로 했으며 대신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제시한대로 터널 끝부분에 흙을 덮어 주변의 자연환경을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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