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일부의원들이 국내에 남아도는 쌀을 북한에 지원에 쌀 재고량을 줄이고 쌀값 폭락을 막는 방안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은 어제 민주당 소장의원 농성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다생산으로 쌀값이 폭락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남는 쌀을 정부가 구입해 북한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장선 의원와 자민련 정진석 의원도 쌀재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농민들의 반발이 커질 것이라며 남는 쌀을 북한에 보내는 문제는 여야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농림해양 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장성원 의원은 남북협력기금 3천 3백억원으로 쌀 30만톤을 구입해 북한에 보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해찬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우리나라 쌀값이 국제가격보다 7배나 비싸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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